마케팅에 변화가 요동치고 있다.(특히 디지털에서) 디지털 마케팅 포럼에서 발표한 ‘2021년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1위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 2위가 ‘브랜디드 콘텐츠’로
마케팅에 변화가 요동치고 있다.(특히 디지털에서) 디지털 마케팅 포럼에서 발표한 ‘2021년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1위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 2위가 ‘브랜디드 콘텐츠’로 거론되었다. 그 만큼 디지털 공간에 플랫폼이 계속 생겨날수록 그 안을 채우기 위해서 콘텐츠가 필요하다. 플랫폼 경쟁이 심화될수록 콘텐츠의 중요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 ✅콘텐츠가 각광받는 이유 1️⃣ 유입효과 디지털에서 마케터가 겪는 고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스킵(skip)'이다. 스킵과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콘텐츠라는 무기를 잘 사용해야 한다. 콘텐츠는 시선을 사로잡고, 타겟을 저절로 모이게 하며 자생적으로 유통시키는 효과를 갖기 때문이다. 2️⃣ 관계형성 디지털에서 콘텐츠는 기업과 소비자 간에 끈끈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와주는 최전방의 무기이다 3️⃣ 판매 촉진 공감을 일으키면서도 판매를 유도할 수 있는 쇼퍼블 콘텐츠(shoppable contents)제작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이다. "영상 품질이 떨어지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면 좋은 콘텐츠예요. 공감이 판매를 만들거든요"라는 블랭크 코퍼레이션 대표의 이야기는 공감을 등에 업은 콘텐츠의 힘을 입증한다.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 1️⃣ '제품'이상으로 '이야기를 펼쳐라' 이야기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다. 제품의 혜택이 아닌 '가치'에 집중하면 그 이야기는 더욱 풍족해진다. 콘텐츠를 활용할 기업이 고민해야 할 것은 '우리 제품을 통해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 인가'이다. 또한 가치를 넘어, 세계관까지 먹히는 시대가 왔다. 기업의 DNA에서 세계관의 실체를 만들어가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소재로 브랜드가 가진 철학, 가치, 미션을 실재하는 세상으로 구현시켜 소비자를 기꺼이 몰입하여 즐겁게 참여시켜야한다. 2️⃣ 시작은 이야기, 끝은 '디지털 놀이터' 1편,2편에 그치는 것이 아닌 16부작 시리즈물을 모두 보게 만드는 힘은 이야기에서 나온다. 디지털에서 이야기를 가지고 노는 방법이 있다. 이야기에 빈 구석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빈 구석을 소비자가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들을 활용하여 우리의 시나리오를 함께 완성시켜 나가야한다. 3️⃣ 나만의 톤앤매너로 대체불가한 입지를 구축하라 제품은 '차별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콘텐츠는 '독보적인 컨셉'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브랜드 스타일로 풀려진다. 이는 우리 브랜드만이 갖추고 있는 우리만의 색채이다. 💡콘텐츠 마케팅은 '기업과 세상을 연결 짓는 일'이다💡 콘텐츠 마케팅은 마케팅 도구들을 써서 대표의 꿈고 소망을 소비자와 소통시키는 일과도 같다. 화두는 기업의 대표가 던졌지만, 세상에 던져진 이야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그들의 언어로 재해석되어 또 다른 의미로 퍼져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