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화장품 기업 ‘레브론’이 지난달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는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전환
미국 유명 화장품 기업 ‘레브론’이 지난달 미국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는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늦어져서" "이커머스 대응을 못해서" "소셜 미디어에서 존재감을 갖지 못해서" ....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대응해야 한다는 이야기 나온게 1,2년전 이야기가 아닙니다. 게다가 초기만해도 경험 있는 인력이나 솔루션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뉴노멀이 된 이야기죠. 잘하는 건 어렵지만 중간 이상은 할 수 있는 환경이 어느정도 갖춰진 시기입니다. 저 문제 때문에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할 수 없다면 진짜 잘 안되는 문제는 다른데서 있지 않을까요? 소셜미디어만 대응 잘 했다면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예전에 경쟁력을 가졌던 부분이 이제는 더이상 경쟁 우위가 아닐겁니다. 내부 문제가 어떤 기회의 실기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