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도 경험도 아무것도 많지 않은 나에요... 어떻게 이직할 수 있을까? 지금 내 이야기다. 프리랜서 기간까지 합쳐 약 9개월의 경력.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며 어떻게 배운건 많은데 한 데로
경력도 경험도 아무것도 많지 않은 나에요... 어떻게 이직할 수 있을까? 지금 내 이야기다. 프리랜서 기간까지 합쳐 약 9개월의 경력.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며 어떻게 배운건 많은데 한 데로 모여지지 않은 기분. 그래서 "저는 이걸 할 수 있고 저걸 할 수 있는데... 뭘 더 잘하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의 포지션이다. 이런 상황일 때 나는 날 어떻게 PR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바로 흡수력. 나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았기 때문에 어떤 직무를 시작하더라도 출발선이 남들보다는 도착선과 가깝다. 천이라고 비유를 한다면 이미 살짝 젖어있는 상태여서 더 빠르게 젖어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나의 강점 또한 흡수력이다. 어떤 조직에서도 조직이 지향하는 바가 나의 가치관과 맞다면 그 조직에 빠르게 스며들어 이질감없이 함께 지낸다. 이렇게 지금 처해진 상황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 강점과 엮을 줄 알아야한다. 이 상황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이렇게 대처하면 되겠다, 그러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겠다! 하는 이러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성찰이 아주아주 중요하다. 나는 오늘도, 지금도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아봤다. 글이 주는 힘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