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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명확한 소통방법은 글쓰기에 달려있다 ✒️] 🗞️ Key Point 글을 구두의 소통방식보다 보다 정보를 온전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

[아마존의 명확한 소통방법은 글쓰기에 달려있다 ✒️] 🗞️ Key Point 글을 구두의 소통방식보다 보다 정보를 온전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아마존은 '글쓰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사내 글쓰기 강좌가 개설될 정도입니다. 과연 아마존은 업무 속에서 어떤 글쓰기를 하는 걸까요? 01. 데이터에 기반한 명확한 문장 - 모호한 형용사와 부사 대신 데이터를 넣는다. - 약어는 처음에 풀어 쓴다. - 문장은 주체와 행동을 명확히 쓴다. 수동태는 금지 ❌ 02. 구조화된 문단 구성 : 아래 4가지 구조를 바탕으로 한 문단을 구성합니다. (1) 업무에 대한 정의 및 진행하게 된 이유 (2) 데이터와 함께 업무의 진행 결과 제시 (3) 업무 후 배운 점, 혹은 부족한 점 공유 (4) 다음 단계 혹은 미래의 계획 및 예상 결과 03. 똑같은 정보를 기반한 팀 미팅 : 각 팀원은 2주마다 잘한 점/못한 점/진행 중/토론 주제 등을 나누어 작성합니다. 그리고 각 항목은 구조화된 문장으로 적어도 1개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팀 회의 때 각 팀원이 작성한 4가지 항목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집니다. 04. 성과가 아닌 고객 중심 2X2 매트릭스 보고서 : ‘잘한 점(Highlight) – 못한 점(Lowlight) – 배운점(Insight) – 문제점(Challenge)’ 등 4가지 영역을 사용해 2X2 개인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이를 기초로 팀 2X2가 만들어지고, 팀 2X2가 취합되어 더 높은 조직 구조 단위의 2X2가 만들어집니다. 최종적으로 CEO는 가장 중요한 항목만 담긴 2X2 매트릭스 보고서를 보게 됩니다. 05. 예의 바른 태도와 정중한 표현 : 명확한 글쓰기를 지향한다고 해서, 필요한 말만 딱 하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약간의 유머, 인간적인 살을 붙이며 예의 바르고 정중하게 정보를 전달해야합니다. 💡 Insight ✔️ 조직문화를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임직원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시로 '소통'이 있습니다. 어떤 업무를 하든, 구성원과의 소통은 업무에서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같은 수준으로 정보를 이해해야합니다. 이는 업무 소통 시 어떤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지 잘 규정이 되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차근차근 우리 조직만의 소통 방법을 정립해나가다 보면, 이는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행동양식으로 자리잡아 하나의 문화가 될 것입니다. ✔️ 아마존에서는 글쓰기 문화를 조직 내에 심어, 글을 기반한 소통에서 구성원 간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최소화합니다. 모호한 형용사나 부사보다는 데이터를 넣어 설명하고, 문단을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 규정합니다. 또한 정보를 전달할 때, 예의와 약간의 유머를 갖추는 것 또한 잊지 않도록 강조합니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업무 일상을 지배하는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정립해두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흔히 조직문화는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아마존의 글쓰기 방법론은, 조직문화가 거창한 것이 아닌 오히려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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