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케이의 1989년 강연 “Predicting The Future”를 번역해봤습니다. 많은 곳에서 앨런 케이를 인용할 때 가져오는 인상적인 명언이 툭툭 튀어나오는 글이면서 동시에 제가 좋아하는
앨런 케이의 1989년 강연 “Predicting The Future”를 번역해봤습니다. 많은 곳에서 앨런 케이를 인용할 때 가져오는 인상적인 명언이 툭툭 튀어나오는 글이면서 동시에 제가 좋아하는 맥루한과 해라클레이토스를 인용해서 즐겁게 읽은 글이기도 합니다. 케이는 이 강연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제록스 복사기, 미니 컴퓨터 등을 예로 들면서 수요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수요를 창출하는 것, 더 많은 관점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혁신적인지도 이야기합니다. 생각해보니 앨런 케이가 객체지향 패러다임을 창안했던 것도 미래를 발명한 사례 중의 하나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