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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은 것처럼 사업하다가 운이 좋아 Product-Market-Fit이 우연히 맞춰져서 사업이 잘나가게 되었는데 그것을 자기 실력으로 믿고 떠드는 스타트업 창업가를 안좋아한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은 것처럼 사업하다가 운이 좋아 Product-Market-Fit이 우연히 맞춰져서 사업이 잘나가게 되었는데 그것을 자기 실력으로 믿고 떠드는 스타트업 창업가를 안좋아한다. 사업성공에 운이 90% 이상이라는 점은 당연히 동의하지만, 자기 실력과 운을 구분하지 못하고 미리 시장을 예측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 결과를 분석조차도 객관적으로 못하는 창업가 대표는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운이 좋을 수만은 없다. 창업가의 역량이 아니라 창업가의 운에 나를 맡길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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