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깃헙이 ‘코딩하는 AI’ 코파일럿(Copilot)을 서비스로 내놨어요. 코딩하는 AI 중 처음으로 상품화된 셈이에요. 월 10달러, 연 100달러고요. 학생과 유명 오픈소스 레포지토리
마이크로소프트 깃헙이 ‘코딩하는 AI’ 코파일럿(Copilot)을 서비스로 내놨어요. 코딩하는 AI 중 처음으로 상품화된 셈이에요. 월 10달러, 연 100달러고요. 학생과 유명 오픈소스 레포지토리 메인테이너에게는 무료예요. AI는 원래도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기는 했지만 ‘AI가 일상에서 무언가를 생산적으로 만들어내는(create) 작업’에 값이 매겨지는 건 새롭게 다가옵니다. 아직 개발자를 (매우 잘) 어시스트 하는 정도지만요. 코파일럿은 비주얼 스튜디오, VS 코드 등 IDE(통합 개발 환경)의 확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개발자에게 코드줄을 추천해줘요. 마치 텍스트 자동완성처럼요. 근데 작업 범위가 꽤 넓습니다. 코드줄을 완성하는 작업부터 아예 function이나 class 수준으로 한 블록의 코드를 완성하는 작업까지 가능해요. 코파일럿은 오픈AI의 GPT-3 모델에 기반한 코덱스(Codex)를 활용해요. GPT-3은 자연어처리를 하는데 코덱스는 코딩에만 적용할 수 있어요. 같은 훈련 모델로 코덱스는 수백개의 코드 레포지토리를 배운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