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이 무슨 일 하는지 왜 알아야 돼?] -팀원 간이나 팀 간에 서로 관심을 갖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 사일로 현상은 고작 5명짜리 조직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관심은 서로에 대한
[다른 팀이 무슨 일 하는지 왜 알아야 돼?] -팀원 간이나 팀 간에 서로 관심을 갖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 사일로 현상은 고작 5명짜리 조직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관심은 서로에 대한 불만과 업무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역으로 사일로 현상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동료를 신뢰하면 자연스레 해결됩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은 막연하기에, 본문에서는 팀원이나 팀 간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래의 네가지 단계적 규칙을 제시하여 행동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1) 프로젝트의 현황을 정리하여 누가 어떤 파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 설명하고, 팀 내 이해도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2) 주간 회의를 통해 레드플래그(사업 적신호)를 비롯해서 팀원들이 알아야 할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기 3)일일 업무를 공유하여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다른 팀원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기 4) 채용 바로 세우기. 관심이 없는 사람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동기부여 수준이 높은 사람을 뽑는 게 낫기 때문에. -사일로 현상을 막는 건 팀 전체 차원에서도 중요하지만, 팀원 개인에게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매니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팀원이 프로젝트에 어떤 기여를 하고, 본인의 업무와 어떻게 연결 되어 있는지를 이해하면,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더 깊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일이 힘들어도 방향성에 공감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동기와 의미를 부여하여 더 수월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겠죠. 1. '저 사람은 우리 팀에서 어떤 일을 할까?'라는 궁금증이 안 들도록 서로의 알앤알이 이미 잘 공유 된 것이 베스트겠지만, 궁금증이 들 때, 무례하지 않게 물어보고 그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는 조직 분위기 형성도 중요할 듯합니다. 2. 어떤 사람이 내 업무에 어떻게 연관 되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있어야, 나도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가며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기심'에서 비롯된 타인에 대한 관심이 결국 프로젝트 전체가 잘 돌아가도록 할 수 있겠습니다. 3. 프로젝트든 프로덕트든 유기체이기 때문에, 일회성으로 팀원에게 관심을 갖는 데에서 그치면 안됩니다. 변화하는 환경이나 목표 속에서 각 팀원이나 팀의 역할도 바뀌기 마련이니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