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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많은 게 바뀌었다. 1. 마인드가 바뀌다. 예전에는 배워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론에 집착하니 공허한 것 같아 이제는 실전에 부딪혀보면서 배워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실

3개월 동안 많은 게 바뀌었다. 1. 마인드가 바뀌다. 예전에는 배워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론에 집착하니 공허한 것 같아 이제는 실전에 부딪혀보면서 배워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실전에서 부족한 걸 찾으면서. 혹은 배웠던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기도 하면서. 2. 협력집단을 시작하다. 최근에 협력집단에 관한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날 생각나는 분에게 바로 연락해서 협력집단을 꾸렸다. 이것도 1번과 비슷한 맥락이다. 예전 같았으면 고민한다고 시작 자체를 못했을텐데 일단 시작한 게 잘한 것 같다. 지금까지 총 2회차를 했는데, '오.. 이거 괜찮은데?' 싶다. 더 해보고 후기는 말씀드리겠다. 3. 새로 하는 일이 생기다. 나날이 부산에서의 넥스트 스텝에 관한 고민이 커진다. 부산에서 마케터로써 다음 단계는 없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회사를 다니지 않으면 뭐하지?라는 고민도 항상 함께 존재한다. 하지만 고민 만으로는 답이 안나올 것을 안다. 그래서 이미 로컬에서 내 일을 잘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tomorrow/my job 이중적 의미의 '내일뭐하지' 라는 이름으로 인터뷰를 하고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있다. (링크 첨부) 잎으로는 좀 더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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