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가 ‘음악 워들(Wordle)’이라 불리는 ‘허들(Heardle)’을 인수했습니다. 워들은 다섯 개의 음절을 추측해 하나의 단어를 맞히는 게임으로서, 뉴욕타임즈가 인수했죠. 허들은 이름에서
스포티파이가 ‘음악 워들(Wordle)’이라 불리는 ‘허들(Heardle)’을 인수했습니다. 워들은 다섯 개의 음절을 추측해 하나의 단어를 맞히는 게임으로서, 뉴욕타임즈가 인수했죠. 허들은 이름에서부터 느낌이 오듯이 워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악 맞히기 게임이에요. #Heardle #137 🔊⬛⬛🟩⬜⬜⬜ https://spotify.com/heardle 허들에 들어가면 플레이 방법을 먼저 설명해주는데요. 음악을 1초 동안 듣고, 아티스트와 제목을 입력하면 돼요. 몰라서 스킵을 하거나, 오답을 말하면 음악을 1초, 2초, 3초씩 계속 늘려서 더 들려줘요. 총 6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재미있기는 한데, 솔직히 전 좀 어려워요. 나름 많이 듣는다고 생각했는데도요.ㅎㅎ 스포티파이는 허들을 얼마에 인수했는지 밝히지는 않았어요. 다만 테크크런치는 스포티파이가 ‘음악 디스커버리’ 기능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려고 하고, 구독자 리텐션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이번 인수를 진행했을 거라고 전했어요. 워들의 예시를 보자면, 뉴욕타임즈에게는 워들 인수가 호재였어요. 수백만 명이 새로 유입됐고, 매일 워들을 하는 사용자들이 있어서 리텐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