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월급쟁이 세금은 얼마나 줄어들수 있을까요] 돈 관련해서 들어는 봤지만 잘 이해되지 않는 궁금하고 흥미로운 것 중에 세금 이야기가 빠질수 없겠죠. 그 중에서도 월급쟁이들과 관련 깊은 소
[과연 월급쟁이 세금은 얼마나 줄어들수 있을까요] 돈 관련해서 들어는 봤지만 잘 이해되지 않는 궁금하고 흥미로운 것 중에 세금 이야기가 빠질수 없겠죠. 그 중에서도 월급쟁이들과 관련 깊은 소득세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이번에 정부에서 오는 21일 발표하는 '2022년 세법개정안'에 소득세법 개정 추진 방안을 담을 계획으로 보도 되면서 어떻게 바뀔지, 과연 세금이 얼마나 줄어들지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사실 소득세 제도가 간단하지 않고 복잡하죠. 현재 8개구간으로 나눠져서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는데 인적공제 등 이것저것 다 빼고 나온 소득금액(과세표준 금액)을 가지고 구간별로 세율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건데, 공제 다 하고 나서 과세표준 소득금액이 1200만원 이하면 최저 6% 세율을 적용이고,10억원 초과면 최고 45%를 세금으로 내게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연간 과세표준소득이 10억1백만원 이라고 하면, 10억초과 분인 1백만원에 대해서는 45%를 적용하고, 5억에서 10억까지는 42% 적용 (물론 지방세는 별도구요) 이런씩으로 할증 같은 개념이라고 볼수 있죠. ※ 소득세 과세표준별 세율 표 참고 그런데 문제는 이게 2008년에 정해진 틀이라서, 15년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물가가 많이 올랐고 10년 전 3천만원하고 지금 3천만원하고 가치가 달라 진거죠 그래서, 과거에는 5천만원 넘으면 고액 연봉이다(물론 지금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했지만, 지금은 그런 분들이 더 늘었는데, 그럼 과연 이런 직장인들을 고액연봉자 라고 할수 있냐는 거에요 결국, 물가는 그동안 계속 올랐는데 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율은 바뀌지 않아서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임금이 줄어든 거죠 (고물가로 실질소득은 줄었는데 통장에 찍히는 돈이 올랐다고 세금을 더 내야 하는거에요) 아직 구체적인 개정안이 나오진 않았지만, 미국 등 다른 선진국은 물가에 연동해서 과표구간을 조정하는 제도를 갖추고 있다고 하니 우리도 이번 기회에 연동제도 도입도 연구해서 검토해 보고 구간별로 세율을 조금씩 줄이든지, 새로운 소득구간를 신설하던지 해서 보여주기식 정책 말고 실질적으로 세금 부담을 줄일수 있는 방안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