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진행된 피그마 콘퍼런스에서 소개된 디자인 옵스에 대한 세션을 번역한 글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Design Ops가 뭐 하는 역할이냐고 묻는다면,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한
얼마 전 진행된 피그마 콘퍼런스에서 소개된 디자인 옵스에 대한 세션을 번역한 글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Design Ops가 뭐 하는 역할이냐고 묻는다면,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 디자인만 빼고.’라고 답할 것이다. 혹은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하지만, 디자이너들이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을 모든 일들을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Design Ops는 디자이너-디자이너, 디자이너-다른 관계자, 혹은 디자인 커뮤니티를 연결한다." 디자이너와 디자이너를 연결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스타트업은 목적 조직이다 보니 한 팀에 디자이너가 1명인 경우가 많은데요. 팀과 팀의 디자이너를 연결하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게 디자인 옵스의 역할인 것 같아요. 깃헙의 사례를 통해서도 디자인 옵스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