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맡겨도 2.1% 이율이 높은 ‘파킹통장’ 정말 유용할까요 인터넷은행들이 파킹통장의 금리인상을 통해 고객확보에 나서고 있네요. 파킹통장 이란 것은 단어 그대로 ‘파킹’ 주차 시키는 통장
단 하루만 맡겨도 2.1% 이율이 높은 ‘파킹통장’ 정말 유용할까요 인터넷은행들이 파킹통장의 금리인상을 통해 고객확보에 나서고 있네요. 파킹통장 이란 것은 단어 그대로 ‘파킹’ 주차 시키는 통장 이란 뜻으로, 마치 차를 잠시 세워두는 것처럼 돈을 주차하듯이 잠깐 넣어두었다가 꺼내쓰는 용도로 사용하는 통장인데, 이게 사실은 새로 생긴 금융상품은 아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시입출금식 예금통장입니다. 즉, 흔히 말하는 그냥 통장인거죠. 그런데 여기에 파킹통장이라는 별칭을 붙혀서 홍보를 시작한 거구요. 일반적으로 아무때나 돈을 꺼내 쓸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통장은 이자가 연 0.1%정도 로 아주 적습니다. 100만원을 1년내내 넣어두어도 이자가 1천원이란 거죠. 그리고 이자를 지급해 주는 주기도 3개월에서 6개월이 지나야 하는데, 이 파팅통장이란 것은 연이율도 2%가 넘고(저축은행은 3% 넘는곳도 나왔네요) 이자도 매일매일 계산해서 한달에 한번씩 또는 하루에 한번씩 지급해주는 건데, 마치 증권사의 CMA 처럼 이자를 주는거죠. 그래서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5천만원 이내에서 예금자보호도 받을수 있어요) 이게 은행이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사실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매우 좋은 상품이 될수 있는게 주로 고객을 많이 모집해야 하는 저축은행에서 이런 상품들을 많이 내놨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고객이 많은 시중은행들은 상대적으로 이런 상품을 보기 힘들었죠. 그리고 같은 이유에서 최근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아무런 부수거래 조건없이 높은 금리를 주는 파킹통장을 내놓기 시작한거구요 요즘처럼 금융시장이 불안한 경우에 어딘가 투자하기보다 안전한 곳에 맡겨두고 상황을 지켜보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