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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지표 : 달콤한 숫자에 속지 않아야 한다😱] 마케팅을 할 때 지표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수행한다. 하지만 그 지표가 비즈니스 결과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그렇지 않은 지표를

[허무지표 : 달콤한 숫자에 속지 않아야 한다😱] 마케팅을 할 때 지표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수행한다. 하지만 그 지표가 비즈니스 결과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그렇지 않은 지표를 '허무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표면적으로만 인상적이고 직접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관련 없는 지표다. 대표적인 경우로 'SNS 팔로워 수' 또는 '프로모션 동영상 조회 수'가 있다. 즉, 표면적으로 인상적인 데이터지만 이 항목들은 활성사용자, 참여, 신규고객확보 비용 등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사이트를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허무지표를 식별하는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측정지표가 고객 액션을 끌어내거나 어떠한 결정을 내리게 할 수 있는가? 두번째, 데이터 내에서 원인과 결과를 관리할 수 있는가? (변수 제어 여부) ✔️ 페이지뷰 수 페이지뷰 수는 비즈니스 목표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유용한 측정지표가 될 수 있다. 즉, 페이지뷰 수만으로는 "고객들이 우리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를 좋아합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페이지뷰 수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보다 누가 방문을 하고, 해당 뷰에서 판매로 전환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고객 수 누계 고객 데이터를 증감 추이가 아닌 단순히 누적 데이터로 판단하는 것 역시 허무지표다. 고객이 주문당 지출하는 비용을 분석하고, 반복 주문 대비 일회성 구매에 대해 고객을 보유하는 빈도를 추적하는 것이 고객 데이터의 효율적인 용도라 할 수 있다. ✔️ 구매 또는 다운로드 수 누계 고객 수 누계와 마찬가지로 누적하는 지표 중 하나다. 그래서 실제로는 90만건의 설치가 제거됐는데, 100만건의 다운로드 수만 보고 "성공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함정을 준다. 이를 피하기 위해 순수한 누계보다는 전년대비 또는 전월대비 총계를 비율 차이와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결국 모든 허무지표들은 기록된 숫자를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따라서 판단에 앞서 지표를 통해 알 수 있는 '맥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비즈니스 성과에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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