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유럽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독일의 잘란도가 온라인 매거진 하이스노비어티의 전격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유럽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기업 잘란도(Zalando Group)는 이번 하이스노
6월 13일, 유럽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독일의 잘란도가 온라인 매거진 하이스노비어티의 전격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유럽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기업 잘란도(Zalando Group)는 이번 하이스노비어티의 인수에 지분 절반 이상을 사들여 그룹으로 편입했다. 잘란도는 두 기업 간의 시너지를 상당히 기대하는 모양이다. Highsnobiety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영향력, 패션 신에서의 권위와 통찰력을 잘란도의 네트워크와 온라인 커머스의 경험을 엮을 것임을 밝혔다. 이미, 하이스노비어티(Highsnobiety)의 인수 소문은 작년 2021년 10월 슈톡 46번째 뉴스레터를 통해서 소개한 바 있다. 그 당시 뉴욕타임즈는 투자은행 라이온트리(LionTree)가 Highsnobiety의 매각을 진행할 것이며 구매를 희망하는 몇 군데와 접촉 중이라는 소식이었다. Highsnoibey는작년 매출은 6천만 달러(약 707억 원) 정도를 예상하던 차에 인수 소식이 흘러나왔는데, 상당히 멋진 기업을 과연 누가 살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었다. 유럽의 아마존 잘란도가 하이스노비어티를 손에 쥘 줄이야... 그래도 공룡의 손길이 닿으면 탄력이 붙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