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도 이적을 하면 어떨까?]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은 '이직'이라 하고 운동선수가 팀을 바꾸는 것은 '이적' 이라한다. 그럼에도 이적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개발자도 운동선수처럼
[개발자도 이적을 하면 어떨까?] 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은 '이직'이라 하고 운동선수가 팀을 바꾸는 것은 '이적' 이라한다. 그럼에도 이적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개발자도 운동선수처럼 관리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개발자 에이전트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말이다. 개발자 에이전트가 있고, 에이전트가 개발자의 이직과 커리어 그리고 연봉협상을 돕는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수동적이 될 수 있지만) 커리어 관리가 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에이전트에서 관리하는 개발자들 기준 데이터)가 생긴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자는 자신의 커리어를 더 명확하게 한다.(할 수 있지 않을까?) 회사(에이전트의 고객사)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코테나 과제 단계를 생략하고 에이전트에 원하는 개발자의 정보를 뿌린다. 에이전트에서 고객사가 원하는 정보에 알맞은 개발자를 추천하고 고객사는 바로 면접을 진행한다. (에이전트의 신뢰도가 높다면 기술 면접도 패스하고 바로 컬쳐면접만 볼 수 있지 않을까?) 개발자 임대...도 가능할까...? ( 에이전트를 통한 개발자 커리어 관리 때문에 임대를 가더라도 기존 한국 사회에서 말하는 si와 달리 책임감과 오너쉽을 갖고 일할 수 있지 않을까 ) 에이전트는 개발자의 이적료와 고객사의 입맛에 맞는 개발자 추천비용을 받는다. 개발자를 얼마나 잘 관리해주냐에 따라 이득이 생기는 구조다. 개발자 에이전트가 생기면 발생할 문제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