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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책을 읽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백인백색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찾아보고 좋았단 문장들을 몇 개 옮겨 볼려고

- 사람마다 책을 읽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백인백색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찾아보고 좋았단 문장들을 몇 개 옮겨 볼려고 한다. - '변신 중', 카프카 -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 '독서력과 시민의 품격' 중, 서울대 장대익 교수 -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것은 고작 8,000년 전의 일이고, 점토에 새긴 문자로 정보를 주고받은 것은 불과 6,000년 전의 일이다. 인류의 뇌는 독서에 적합하도록 진화되어 있지 않다. 독서는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고,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활동이다." -'독서는 '일'이어야만 한다' 중,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 "책이라는 건 내가 모르는 분야의 지식글 얻기 위해서 그 분야에 누군가가, 전문가가 책을 써 논 거거든요. 기획해서 내가 모르는 분야를 공략하는 겁니다. 안 읽힙니다. 그런데 읽다가 보면 그 분야의 책을 한 권 읽고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다가도 또 다른 책을 두 권째 세권째 읽으면 책장이 넘거가기 시작합니다. 참 신기하게도 내가 읽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내 지식의 영토를 넓혀가는게 그게 저는 진정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DNxOPLL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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