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사업 잘 하고 있는 친한 형이랑 통화하다가 인상깊은 이야기 있었다. 관련된 얘기였는데... 블로그 같은거나, 페이스북같은 거 보면 글들 너무 많고, 사업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요즘은

사업 잘 하고 있는 친한 형이랑 통화하다가 인상깊은 이야기 있었다. 관련된 얘기였는데... 블로그 같은거나, 페이스북같은 거 보면 글들 너무 많고, 사업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요즘은 이게 중요하다, 사업 하는 사람은 꼭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말들 너무 많은거 독이라고 말해줬다. 스타트업이나 창업 하는게 모두가 원하는 멋진 직업 같은거 되니까 이쪽 컨텐츠들 많아지고, 진짜 사업하는 사람들 보다 비즈니스 가십 콘텐츠가 더 많아지는 것 같다고… 글들 보고 사업하는거보다 자기가 혼자 '왜' 고민해서 결정 하는게 더 중요한거라고 당연한 말 이야기 했다. (물론 그런 글들 중에 진짜 자기 삶에서 열심히 살면서 글 올려주는 선배들은 리스펙 했다.) 그리고, 어차피 잘 되는 회사들은 여러개 안하고, 두 개도 아니고, 딱 하나 중심 사업 가지고 있다고 했다. 크래프톤도 배틀그라운드 엄청 성공해서 큰 회사 됐고, 하이브도 BTS 엄청 커져서 성공했고, 삼성전자도 반도체 잘 팔아서 엄청난 회사 됐고, 성공한 회사들 보면 남들이 잘 못하거나, 남들이 적당히 하는데 진짜 끝내주게 잘 하는 하나 영역 잡고 사업 하는거지 여러가지 포트폴리오 만들고, 여러가지 사업부 갖고 있다고 잘 하는거 아니라고 말했다. 많이 안다고 오히려 좋은 거 아니고, 진짜 중요한거 (그리고 가능하면 남들 눈치 보지말고 너가 해야 하는거) 하나만 중심 딱 잡고 칼 갈아서 필요한 거 만들면 사업 커질 수 있지 않을까 (정작 자기도 더키워야된다고 하면서) 이야기 했다. 다 잘하지 말고 하나만 집중하자, 뭐 이런 이야기였던 것 같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