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00 [자기주장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팁 : 대학원에서 배운] 1. 연구 논문도 자기주장입니다. 가설을 세우고 입증을 하죠. 내 주장을 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연구 논문이에요.
#081/100 [자기주장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팁 : 대학원에서 배운] 1. 연구 논문도 자기주장입니다. 가설을 세우고 입증을 하죠. 내 주장을 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연구 논문이에요. 연구 논문은 '심사'라는 아주 부담스럽고 짜증 나는 과정을 지나야 논문으로 등록이 됩니다. 한 마디로 내 주장을 까는 공격을 방어해야 합니다. 2. '연구 논문을 쓰는 과정'과 '회사에서 자기주장을 하는 과정'이 다르지 않아요. 심플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3. 준비작업 1 : 주장에 들어가는 핵심 단어의 개념을 결정한다. 주장에 쓸 단어들이 어떤 의미인지 다 아는 것 같아도서로 생각이 달라요. 쉬운 단어라도 미리 '내가 쓰는 단어는 이런 의미야.'라고 못을 박으세요.⛏ 4. 준비작업 2 : 주장하려는 것이 현실에서 진짜 가능한 것인지 '사례'를 찾아보세요. 주장의 가능성 여부를 먼저 판단을 해야 나중에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지 않습니다. 5. 준비작업 3 : Input-Process-Outcome (a.k.a IPO) 순서로 생각을 정리하세요. I : 내가 이런 생각(가설/사례) 때문에 이렇게 행동을했다. P : 그랬더니 이런 과정이 펼쳐지더라. O : 현재 이런 결과(데이터)가 나왔다. 6. 그다음 주장을 펼치세요. 이런 결과로 인해 내 주장(가설)이 맞다고 어필하세요. 7. 마지막에는 과정과 결과에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은 알려달라고 말하세요. 내가 틀렸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면 덜 긴장되며, 싸움이 아니라 토론을 이끄는 장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