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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같은 반 친구’의 차이점 알려주기 - 친구가 없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by 오은영 쌤 - 영어로 같은 반 아이는 ‘classmate’ 친구는 ‘friend’ 분명히 구

‘절친’과 ‘같은 반 친구’의 차이점 알려주기 - 친구가 없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by 오은영 쌤 - 영어로 같은 반 아이는 ‘classmate’ 친구는 ‘friend’ 분명히 구별되나, 우리는 친한 친구도 ‘친구’ 같은 반 아이도 ‘친구’라고 부름. 이걸 구분해야 함. - 많은 아이들이 ‘같은 반 친구=친한 친구’라고 이해하고 있어서 친한 친구 사이의 교류가 같은 반 아이들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다 보면 ‘난 친구가 없어’라고 느낄 수 있음. - 같은 반 아이는 싸우지 않고 괴롭지 않게 생활하면 됨. 서로 궁금한 거 물어보고 대답할 수 있는 정도. - 친한 친구는 만나면 반가워하고 같이 놀지만, 같은 반 아이는 사정에 따라 같이 놀지 않기도 함. 친한 친구는 도움이 필요할 때 주지만, 같은 반 아이는 사정에 따라 도와주지 못하기도 함. - 친한 친구(혹은 절친)은 3명을 넘기기 어렵고, 시간을 들여 만들어 가는 것. 같은 반 아이들과 모두 절친처럼 지낼 수는 없음. 그런데 같은 반 아이로 시작해서 친한 친구가 되기도 함. - 어른들도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동료’라고 부르지 모두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음. 아이들의 친구도 비슷함. >>오은영 선생님의 육아 조언이긴 했지만 읽다 보니 어른들을 위한 조언이기도 했다. 내 경우 내성적인 성격 탓에 어릴 때부터 많은 ‘같은 반 아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어려워 했고, 그건 대학과 회사를 가서도 마찬가지였다. 무리 속에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꼭 모두와 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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