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이전에 공유해드렸던 1부에 이은 한기용님의 인터뷰 2부입니다. 큰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결과적으로 많은 이들과 협업을 해야하고, 나를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곤 했다. 결

이전에 공유해드렸던 1부에 이은 한기용님의 인터뷰 2부입니다. 큰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결과적으로 많은 이들과 협업을 해야하고, 나를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곤 했다. 결과적으로 작은 (기술력 있으나, 작은 규모의) 회사를 가면서 느낀 여러가지 중에서 요약하자면, 1. 내가 입사 하기 전에 보여준 면모를 회사에 가서도 또 다시 보여주면서 해야 할 것들을 해야하는 것인지? 그냥 입사해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인지? 2. 사람을 뽑았으면 그 사람을 어떻게 성장 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사람이 성장해야 회사도 성장하지만, 회사도 성장해야 사람이 성장한다. 늘 그 자리에 있는게 만사가 아니다. 회사의 사람들은 바뀌어야 성장 할 수 있는 어떤 기회를 갖는 것이고, 내가 회사를 나간다는 것 조차 나 자신 또한 그 기회를 갖는 것이다. 그리고 젊을 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매는 것이 좋고, 답을 찾았다면 그 답을 향해 돌진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성공이란 의미는 굉장히 개인적일 수 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