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헤드셋 이외의 디바이스에서 성공한 적이 없는 페이스북이 또 도전을 하네요. 엄밀히 이야기하면 오큘러스 디바이스는 메타에서 나온것은 아니죠. 지난 주 Meta CEO 마크 저커버그는 Ra
오큘러스 헤드셋 이외의 디바이스에서 성공한 적이 없는 페이스북이 또 도전을 하네요. 엄밀히 이야기하면 오큘러스 디바이스는 메타에서 나온것은 아니죠. 지난 주 Meta CEO 마크 저커버그는 Ray-Ban Stories (레이벤이 메타와 함께 개발한 스마트안경) 사용자는 WhatsApp을 통해 전화를 걸고, 메시지 읽기를 듣고, 엔드투엔드 암호화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Meta는 작년에 Facebook Messenger에도 유사한 기능을 추가했는데, 사용자가 Messenger 또는 WhatsApp에 음성 명령으로 응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Meta는 2021년 9월 Ray-Ban Stories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죠. 이 안경을 통해 사용자는 2개의 온보드 5MP 카메라로 사진과 비디오를 찍고, 프레임 내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Facebook의 새로운 View 앱을 통해 미디어를 휴대폰으로 전송하기 전에 안경에서 수백 장의 사진 또는 수십 개의 비디오를 촬영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트윈 카메라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앱에 업로드한 사진과 비디오에 3D 효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Ray-Ban Stories 스마트 안경은 299달러부터 시작한다고요. 물론 여기에 편광, 다초점 이런것 넣으면 다시 가격은 무쟈게 뛸테구요. 이제 이런건 별로 새롭지도 않고, 이것으로 무엇을 하련지가 더 궁금하긴 한데, 전화걸고 메시지 읽기 위해 굳이 레이밴 선글라스를 써야 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이걸 위해서 “Hey Facebook, send a message to Emma"이렇게 해야하는데, 그냥 Siri나 Alexa를 쓰지 왜 굳이 Facebook을 써야 할까요? Hey Siri, Hey Google, Alexa 등 이름 부르는것도 상황마다 복잡한데 여기에 "Hey Facebook"까지 추가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전 선글라스 선택에 내 패션취향을 따르고 싶지 레이벤에 묶이고 싶지도 않구요. 제 생각엔 메타에게 이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건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DM과 WhatsApp을 통합하는것인데, 이건 WhatsApp 2014년 인수합병때부터 로드맵으로 이야기 하더니, 8년이 지나도 못하는것 보면 포기한듯 합니다. 참으로 뭣이 중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