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올라가는 때가 있으면, 내려올 때도 있는 겁니다. #1. 전세계가 불황이죠. 거의 공황에 가까울 정도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가도, 금리도, 국제유가도, 이를 관리
[비즈니스 인사이트] **올라가는 때가 있으면, 내려올 때도 있는 겁니다. #1. 전세계가 불황이죠. 거의 공황에 가까울 정도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가도, 금리도, 국제유가도, 이를 관리해줄 정부도...모두 아노미, 카오스 뭐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측 불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모든 자산시장의 거품이 끼어있는 건가? 부동산, 주식, 코인 할 것 없이 추락하고 있죠. 어디는 떨어지고, 어디는 오르는 것이 보통의 경제 상황인데 말이죠. 그리고, 그 여파는 기업들의 주요 시장에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경제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3. 대부분 시장 성장을 '양(+)적인 부분'만 고려합니다. 하지만, 실제 시장은 오름세와 하락세를 반복하며 양/질적 성장을 거듭합니다. 전반적으로 우상향인지 아닌지가 매우 중요하죠. 그리고, 시장(meta market)은 그대로지만, 그 시장의 패권을 지닌 새로운 플레이어가 나타나 기존 시장을 신규 시장으로 통합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기사에 나온 회사들이 가진 비즈니스의 공통점은 '기존 시장을 신규시장으로 재통합 또는 분리'한 이들입니다. - 메타(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SNS 비즈니스로 '광고 기반'으로 하고 있죠. 여전히 광고 효율이 좋다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담긴 효과를 만들지 못하는 중이죠. - 테슬라, 리비안은 엔진 기반에서 베터리 및 모터 기반으로 패러다임 전환하지만, 신기술 개발 비용, 부품 조달 비용, 인건비 등의 동반 상승으로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 제품 출시(대중화된 제품)'가 지연 되며 기존 자동차 브랜드의 빠른 시장 진입을 허용했죠. - 넷플릭스는 콘텐츠 기반 플랫폼으로 지역화 및 세계화를 노렸지만, 콘텐츠에 편중된 사업상 고비용 구조와 OTT의 극심한 경쟁에 따른 피로감에, 경기 둔화와 불황에 따른 해지율이 높아지며, 성장 가능한 미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5, 공통적인 문제는 그들의 시장 분리 전략(일종의 차별화)이 유효한 시장내 성장 요인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 그들의 성장동력 중 외부 요인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게 된거죠. 또한, 그들 스스로가 별도의 시장을 만들어 분리 및 통합 했지만, 그 이상의 사업 확장 전략을 충분히 실현시키지 못했기 때문이죠. 따라서, 버티기 전략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6. 우리 회사는 안전할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조짐이 좋지 못합니다. 애석하고, 안타깝게도 정말 추운 겨울을 대비해야할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일주일에 '0'원 사용하기 등의 챌린지를 할까요. 그만큼 소비(내수) 시장의 감축은 각 기업들의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각자도생, 생존계발'이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