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생각은 다른데요!’ 반대하기 전 꼭 명심해야 할 것 돌이켜보면 이전 회사에서 제일 많이 한 실수는 ‘내 의견을 그냥 그대로 내뱉었던 것’이다. 특히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일 때. 태
✅ ‘제 생각은 다른데요!’ 반대하기 전 꼭 명심해야 할 것 돌이켜보면 이전 회사에서 제일 많이 한 실수는 ‘내 의견을 그냥 그대로 내뱉었던 것’이다. 특히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일 때. 태생적으로 상냥한 말투도 아닌데다가(?) 한국인 고유의 ‘아니 근데’로 시작하는 말들이 동료와 상사에게 마냥 좋게 보였을 리가 없었을 것이다. 그때는 내가 맞는 말을 하는데 저들이 꼰대여서, 혹은 일을 열심히 할 마음이 없어서 그런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약간의 요령은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노력이기도 하다는 것. ‘난 그런 요령 없어’라고 말해버리는 건 무책임한 일일 수도 있다. 말하기 전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는 게 특히 좋은 팁이라고 생각! 무작정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게 아니라, 이 대화를 통해 어떤 결과를 낼 것인가에 집중할 수 있다. - 상대가 내 의견에 동의하도록 설득하고 싶은지 - 단순히 내 속마음을 표현하고 공감을 얻고자 하는 건지 - 이번엔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내가 이런 것을 원한다고 상대에게도 솔직하게 말하면 더 좋은 것 같다. (ex. 제가 당장 무슨 해결책을 원하는 건 아닌데요. 그냥 이게 너무 힘들어서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요즘 내가 1:1에서 많이 써먹는 스킬인데, 불필요한 오해는 줄이면서 하고 싶은 말을 꺼낼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 더 후련해진다. ㅋㅋㅋ +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보실 수 있는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