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이 섞인 리뷰.. 막아야하나? 하버드비지니스리뷰 july-august 2022에 실린 짧은 아티클이 재미있어 공유한다. 문득 욕설? 부정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형용사로써 욕설 강조로써의 욕설
욕설이 섞인 리뷰.. 막아야하나? 하버드비지니스리뷰 july-august 2022에 실린 짧은 아티클이 재미있어 공유한다. 문득 욕설? 부정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형용사로써 욕설 강조로써의 욕설 감정의표현으로의 욕설은 효과가 만점이라고 한다. 약간 우리나라로 말하면 격한 공감의 표현정도지 않을까 한다. 욕설의 직접적인 표현보다 욕설을 담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감정이 더 키 포인트라 생각한다. 가끔 이런 실험을 보면 그동안 내가 참 호기심이 부족했구나 반성하게 된다. 이 아티클의 전부를 옮길 수는 없지만 아래와 같이 요약하여 기록해본다. “많은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는 비속어가 불쾌감을 준다고 생각하고, 비속어 사용을 금지하려 노력한다. 그런데 욕설이 정말로 사람들에게 불쾌하게 만들까? 실험결과, 독자들은 최대 3개의 욕설이 포함된 리뷰를 다른 리뷰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고 평가했다. 예) 빨리 충전된다 보다 fucking fast 충전된다에 아주 조용하다 보다 damn quiet 에 더 좋아했다. 재미난 것은 별표(*)나 다른 기호를 사용하여 욕설을 표현하면 그 효과도 약해진다 했다. 연구진는 욕설의 효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욕설이 리뷰의 힘을 강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욕설이 금기시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리뷰어가 제품을 설명할 때 사회적 위험을 감수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감정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독자들이 리뷰어의 감정에 대해 한 추론이 제품에 대한 이들의 태도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한다. 끝으로 연구진은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욕설을 금지하지 않은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조언한다. 이는 욕설이 리뷰와 리뷰 대상제품에 대한 독자들의 호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 했다.” 참! 그래도 지나친 욕설이 담긴 리뷰는 사람들은 그저 리뷰어를 욕쟁이라고 여겨 넘긴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