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개인활동 체제로 변환 후 하이브의 방향 1️⃣ 현재 하이브는 ①방탄소년단(BTS)이 개인활동 체제로 돌아선 가운데 ②레이블 산하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컴백과 ③팬덤플랫폼 '위버스'의 리뉴
✅ BTS 개인활동 체제로 변환 후 하이브의 방향 1️⃣ 현재 하이브는 ①방탄소년단(BTS)이 개인활동 체제로 돌아선 가운데 ②레이블 산하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컴백과 ③팬덤플랫폼 '위버스'의 리뉴얼을 통해 사업모델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2️⃣ BTS가 개별활동을 선언하며 사실상 사업적 공백이 커진 만큼, 하이브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콘텐츠사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3️⃣ 팬덤플랫폼 위버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하이브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실제로 위버스가 포함된 하이브의 콘텐츠매출은 2020년 1335억원에서 1년 만인 지난해 3704억원까지 성장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하이브 연매출 1조2559억원의 29.49%로, 앨범 매출(3769억원)에 이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콘텐츠매출의 비약적인 성장이 하이브 연매출 1조원 돌파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4️⃣ 정리해보면 ①위버스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부문 매출이 하이브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고 ②성장세를 확대하기 위해 위버스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③위버스를 이용하는 팬덤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왕성한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 BTS가 해체를 한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나마도 낮았던 하이브의 주가는 한번 더 바닥으로 곤두박칠 쳤다. 하지만 주가가 떨어졌다고 기업이 망하는 것은 아니다. 하이브는 그동안 위버스라는 든든한 플랫폼을 키워왔고, 다양한 레이블에서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준비하고 있었다. 물론 그들의 성과가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BTS의 개인활동 체제로의 변화 후에도 살아남기 위한 준비 작업을 이미 하고 있었다는 것. 하이브라는 기업이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