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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조직에 있으면서 기획팀에게 필요하다고 느낀 것] ❣️게임회사 신규 프로젝트 조직❣️ 1️⃣ 높은 게임 장르 이해도 🎮 일의 티키타카와 생산성의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서로 레

[개발 조직에 있으면서 기획팀에게 필요하다고 느낀 것] ❣️게임회사 신규 프로젝트 조직❣️ 1️⃣ 높은 게임 장르 이해도 🎮 일의 티키타카와 생산성의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서로 레퍼런스가 되는 게임이나 장르의 게임을 해보았다면 의사소통에 필요한 감정적 비용이 많이 줄어든다.(찰떡같이 말하고 찰떡같이 알아듣고!) 해당 장르의 게임성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스팩과 개선/융합/추가 할 수 있는 스팩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2️⃣ 장르적 문법에 해당하는 시스템에 대한 설계 속도 🌪 위에서말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스팩에 해당하는 부분, 즉 핵심을 짚어서 빠르게 설계하고 타 파트에 일을 분배해줄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게임 하나를 만드는데 끝없는 시간을 투자할 수 없고, 이미 있는 구성원을 일없이 놀릴 수도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현실적인 측면에서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장르적 베이스에 해당하는 부분을 빠르고 명확하게 설계하고 일감을 분배하면, 그게 개발되는 동안 기획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프로젝트는 결국 예산과 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 성공적으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에서 일이 병목되는 현상을 줄이고 각 파트에 일감을 분배하면서 고민할 시간을 벌어야 한다. 만약 시간에 쫓기듯 기획해서 개발되고 리소스가 들어가게 되었을때, 콘텐츠나 기능이 게임에 어울리지 않거나 애매모호한 포지션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작업을 하고 시간을 들일수록 애착이가고 스펙 아웃을 하기 힘들어진다. 이미 소모된 각 파트의 작업 공수와 ‘정말 그렇게까지 나쁠까’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별로임에도 없는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남겨두게 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이건 누군가가 정말 단호하게 정리하지 않는 이상 안고가는 상황이 되버린다.😥 3️⃣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 게임 개발실에 대한 포지션이 타 IT분야를 놓고 생각했을때에는 스타트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다.) 새로운 컨셉 혹은 방향성을 가지고 시스템에 대한 초기 빌딩부터 라이브 준비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과 제한된 시간과 수익성에 대한 고민 등 공통분모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실에서 사용하는 엔진과 툴을 사용할 줄 알고, 게임이 구현되기 위해서 어떤 단계로 어떤 파트와 협업하고 소통해야하는지를 아는 사람을 당연하게도 선호하게 된다. 추가로 타 파트와의 협업 과정에서 나오게 되는 각종 용어와 각 파트 작업물이 어떻게 공유되고 관리되는지 위한 방식, 데이터 관리 등 기획서를 작성하는 일 말고도 말로 설명하기 힘든 자잘한 일들이 함께 하게 된다. 이 전반적인 것들은 하나하나 알려주기도 어렵기도 하고, 내가 제일 고생했던 지점이기도 하다. (정말 초반에는 모르는 용어 있으면 문장째로 기억했다가 찾아보고 나중에 기회될때 재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물어보고 퇴근하고 용어 검색하는게 일이었다…😭) ➕명확한 의사 표현 및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은 수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스킵. 다음 기회에 조금 색다른 시야로 글을 따로 떼서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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