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알뜰폰 사업자(MVNO)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스는 8월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 한 뒤 9월부터 새로
"21일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알뜰폰 사업자(MVNO) ‘머천드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스는 8월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 한 뒤 9월부터 새로운 요금제를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알뜰폰 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토스가 인수하는 '머천드코리아'는 1998년 설립 이후 약 20년 간 통신사업을 운영해 왔다. 현재 가입자는 10만명 수준이다." "토스가 알뜰폰 사업에 진출하면서 금융권의 알뜰폰 시장 진출이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리브엠’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KB국민은행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현재 3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알뜰폰 사업에 진출한 카카오(035720) 자회사 ‘스테이지파이브’에 투자를 집행했다. 다만 KB국민은행이 도매대가 이하의 가격으로 고객을 유치하며 기존 사업자들은 물론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등으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어 금융권의 알뜰폰 시장 진입에 따른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