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까지는 회사의 생존을 위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고, 50명부터는 위임이 중요하고, 100명 넘으니까 컬처(문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30명 규모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살아남는 것이 무엇보
“30명까지는 회사의 생존을 위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고, 50명부터는 위임이 중요하고, 100명 넘으니까 컬처(문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30명 규모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살아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때까진 대표가 다 해야죠, A부터 Z까지. 개발도 하고, 마케팅도 하고. 30명에서 50명까지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대표로서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더 열심히 한다고 해서 회사의 성장이 더 빨라지진 않는다.’ 규모가 어느 정도 커졌으니까 대표 개인이 실무를 열심히 하는 것보다 구성원들이 열심히 할 수 있게 방향성과 맥락을 잘 짚어주는 게 더 중요해진다는 의미인데요. 그리고 100명이 되면 대표가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없는 구성원들이 다수 생기죠. 그때부턴 컬처로 그들이 움직이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컬처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