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국제상공회의소(ICC)에서 열린 ‘Corporate Startup Stars Awards(이하 CSS Awards)’에서 아시아 금융사 최초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그룹이 국제상공회의소(ICC)에서 열린 ‘Corporate Startup Stars Awards(이하 CSS Awards)’에서 아시아 금융사 최초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저’상을 수상했다. 17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CSS Awards’는 국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스타트업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글로벌 기업 50개사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운영 및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교류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2019년 신한과 아르콘이 스타트업 육성 관련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원하던 그 시기에 Corporate Venturing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일을 전개해오던 차에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을 제안했고 원안 아이디어 제공과 이후 기획과 실행을 도와왔다. 그래서 2020년 드디어 런칭하고 지금까지 3년동안 6기까지 함께 했다. 그 성과물 중 하나가 이거다. 내 입장에서 고객사가 신한과 아르콘이기 때문에 이런 대외적인 성과는 당연히 신한의 것이자 아르콘의 것이다. 컨설팅과 어드바이징, 그리고 대행사이자 실행사인 파트너 입장이라 저 상 직접받지 못해서 솔직히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는 사람들만 알아주고 뒤에서 실속을 차리는 것이 더 좋다는 게 내 평소 생각이라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도 내심 혼자서 어깨를 으쓱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