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의 늘 고민은 이거 같습니다. "잘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지?" 결국에 현타를 만들고, 좌절감을 만든다는 것을 저도 한때에는 엄청 제 자신을 괴롭혔던 생각이었습니다. 팀원들이랑
개발자들의 늘 고민은 이거 같습니다. "잘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지?" 결국에 현타를 만들고, 좌절감을 만든다는 것을 저도 한때에는 엄청 제 자신을 괴롭혔던 생각이었습니다. 팀원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웃으면서 하는 말이 "나는 개발자랑 안맞아" 이 문장을 정말 많이 말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왜 내가 더 많이 알아야 하고, 더 잘 해야 할까? 내가 잘 하는 역량에 더 집중할 수는 없을까? 왜 모든 것을 잘 해야 할까? 어차피 팀 단위로 일을 하게 되고, 내 맡은 바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내가 꼭 모든 기술 지식을 다 알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굉장히 괴로웠습니다. 난 왜 이걸 모르고 있었지?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하면서 말이죠. 생각 해보면, Redux 창시자가 남겼던 https://overreacted.io/things-i-dont-know-as-of-2018/ 글도 핫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잘 알고 있는 것을 정확히 알려고 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구나를 느끼고 공부의 방향을 좀 저 자신만의 길로 확립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