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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지 10,000 장으로 고객을 모았어요 ] 1/ 좋은 비즈니스란 무엇일까요? 다양한 정의가 있겠지만,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줄여주거나

[ 전단지 10,000 장으로 고객을 모았어요 ] 1/ 좋은 비즈니스란 무엇일까요? 다양한 정의가 있겠지만,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줄여주거나 만족감을 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삶의 질을 올려주는 일, 그래야만 그에 대한 합당한 댓가를 지속가능하게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를 위해서는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도움과 가치를 알아야 하고 그 가치를 사줄 수 있는 고객을 찾아야할 것이고요. 2/ 신상마켓은 패션 도매 시장을 플랫폼으로 옮겨왔습니다. 패션 도매/소매 사업자를 양면 플랫폼으로 연결했죠. 양면 플랫폼은 닭-달걀 문제를 풀어야하고, 처음 고객 1,000명을 모으는데 있어서 전단지 10,000장을 찍어서 돌리고 알렸습니다. 기술을 활용하거나 우아한 방법은 절대아니었죠. 그 방법외에는 다른 대안은 없었기 때문이고요. 패션 도매 사업자는 동대문 인근에 모여 있지만, 또 오프라인의 접근만이 유일한 알림의 방법이었어요. 3/ 지금은 누구나 아는 큰 회사들도 처음에는 그렇게 우아한 성장만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에요.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방식으로는 결코 초반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그들은 초기에 어떻게 1,000명의 고객을 모았는가? first1000이라는 뉴스레터의 한글 요약글 모음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3ZWj6O32ImqAHRhLYsnJL2fuBm9AEGf6RO4UUTUBd4/html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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