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와 친구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요"라는 고민을 했었다. 그 고민은 아직도 유효하고. 인간관계란 삶에서 가장 정말 많이 어려운 것 같다. 사회에 속한 나약한 개체로써 타인에게 의존할
내가 "공부와 친구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요"라는 고민을 했었다. 그 고민은 아직도 유효하고. 인간관계란 삶에서 가장 정말 많이 어려운 것 같다. 사회에 속한 나약한 개체로써 타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내가 싫을 때가 있다. SNS를 보면 다들 행복해 보이고, 방학을 맞아 놀러갔다. 난 비록 방구석에서 쉬었지만... 뭔가 오묘하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