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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썬의 선(禪) / The Zen of Python (PEP 20) 아름다운 것이 못생긴 것보다 낫다. 명시적인 것이 암묵적인 것보다 낫다. 단순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낫다. 복잡한 것이 난

# 파이썬의 선(禪) / The Zen of Python (PEP 20) 아름다운 것이 못생긴 것보다 낫다. 명시적인 것이 암묵적인 것보다 낫다. 단순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낫다. 복잡한 것이 난해한 것보다 낫다. 단조로움이 중첩된 것보다 낫다. 듬섬듬성한 것이 빽빽한 것보다 낫다. 가독성은 중요하다. 특별한 경우는 규칙을 깰 정도로 특별할 수 없다. 그럼에도 실용성은 순수성을 이긴다. 에러는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단, 명시적으로 넘어갈 수는 있다. 그리고 이런 예외적인 에러 처리에는 반드시 단 하나의 방법만이 있어야 한다. 네덜란드 사람(Guido van Rossum: 파이썬 창시자)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그 방법이 분명하지 않을 수는 있다. 지금 당장 하는 것이 영원히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단, 때로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당장* 하는 것보다 나을 때도 있다. 구현을 설명하기 어렵다면 나쁜 아이디어다. 구현을 설명하기 쉽다면 좋은 아이디어일 것이다. 네임스페이스(Namespaces)는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다. 더 자주 사용하도록 하자. # 참고 자료 https://peps.python.org/pep-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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