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가정 수립을 위한 고객 인터뷰하기 요즘 시간을 가장 많이 쏟고 있는 일 중 하나가 유저 인터뷰하기인데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문제 가정을 세우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문제 가정 수립을 위한 고객 인터뷰하기 요즘 시간을 가장 많이 쏟고 있는 일 중 하나가 유저 인터뷰하기인데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문제 가정을 세우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최근 인터뷰를 반복하며 인터뷰를 어떻게 해야겠다 - 고 개인적으로 깨달은 바가 있어 정리해봅니다. 1. "(경쟁사 제품)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이세요~?" 라는 질문에 나오는 답은 너무 참고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왜?: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 단점이 뭐냐고, 불편한 게 뭐냐고 했을 때 한 가지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정말로 그들이 풀고자 하는 문제는 아닐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매일 사용하시는 서비스 -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카카오맵, 유튜브 ... 이런 것들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하나만 꼽으라면 몇 가지는 말씀하실 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해서 이들이 반드시 그것을 해결하고 싶다거나, 대체제를 찾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런 질문보다는 오히려, 그런 불편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하기 위해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그 제품을 통해 고객이 하고자 하는 일 (JTBD)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질문이 훨씬 좋습니다. 2. 대신, 묻지 않아도 고객이 먼저 이야기하는 문제에 집중하세요. 진짜 문제를 얘기할 때, 사람들은 보통 질문하기도 전에 먼저 이야기를 늘어놓고는 합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고객이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문제가 있다? 좋은 sign입니다. 나는 A 문제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갑자기 B 문제에 대한 경험과 고충을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B문제에 더욱 집중하셔야 합니다. 내가 궁금한 A문제로 자꾸 돌아가려고 하지 말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털어놓기 시작한 B문제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