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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토스의 커피 사일로 이야기 "토스 팀원들이라면 누구나 커피사일로를 통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즐겁고, 위로가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어요." 제게는

7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토스의 커피 사일로 이야기 "토스 팀원들이라면 누구나 커피사일로를 통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즐겁고, 위로가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어요." 제게는 커피를 오랜 시간동안 좋아한 친구가 있습니다.커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무급으로 카페에 들어가 로스팅과 추출법을 배운 뒤, 24살부터 작은 개인 카페를 창업하고 경험 부족을 깨닫고서는 대기업 프렌차이즈에 들어가 점장까지 빠르게 승승장구했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한 번 다른 것에 도전해보겠다며 요식업계에 잠시 발을 담궜다가 다시 바리스타로 돌아왔죠. 그 과정에서 제가 추천했던 토스 커피 사일로 면접에서 탈락했던 일화도 있는데요, 인터뷰에서 단순한 카페 이상의 철학이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 인상적이고, 제 친구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대다수의 사내 카페는 직원 복지를 위한 부수적인 시설이자 수동적인 근무자분들이 모인 곳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만, 토스커피사일로 분들은 개인과 팀의 성장에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분들이 모여 있다는 것이 차이를 만들어내는 지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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