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기업 블로그 탐방; 기업들의 누리집에 기록된 그들의 성장 스토리와 메시지를 탐독합니다. 토스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의 파운드(FOUND) 기획 노트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 Creative G
7월의 기업 블로그 탐방; 기업들의 누리집에 기록된 그들의 성장 스토리와 메시지를 탐독합니다. 토스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의 파운드(FOUND) 기획 노트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 Creative Guideline No Cliche Big Impact One Emotion" 토스가 스타트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런칭했을 때 "왜"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이면을 들여다보니 명확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토스다움’ 이라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브랜딩 기회였고. 토스도 스타트업에서 시작됐으며,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치열하고 절실한 스토리에 대중도 충분히 공감하고 흥미를 느끼겠다고 판단다는 점입니다. 브랜드는 처음엔 이를 구성한 브랜드 오너로부터 출발되지만, 이를 소비, 공유, 인지하는 소비자들의 지지가 없다면 허울에 불과합니다. (최근 ESG 열풍으로 회사 홈페이지에 너도나도 ESG에 대한 비전을 구축해놓았는데, 기억에 남는 곳이 있나요?). 파운드의 키 메시지는 ‘어쩌면 대단한 발견’이라 합니다. 토스가 불편한 송금에 대해 고민했던 것처럼,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작은 불편함을 발견했을 때 세상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도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배울 부분이 있었습니다. 글 가장 서두에 인용했던 것처럼 "뻔하지 않게, 큰 효과를 가져오면서, 하나의 감정을 가지게 하는 것" 경쟁자로부터 차별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