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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기업 블로그 탐방: 기업이 누리집에 기록한 성장 스토리와 브랜드 메시지를 탐독합니다. 주식 시장이 인플레이션으로 불안정한 요즘, 우리는 어떤 곳에서 수익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요? 개인

7월의 기업 블로그 탐방: 기업이 누리집에 기록한 성장 스토리와 브랜드 메시지를 탐독합니다. 주식 시장이 인플레이션으로 불안정한 요즘, 우리는 어떤 곳에서 수익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도 빅테크 또는 시장 1~3위를 공고히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항상 유의미한 돌파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빅테크: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2년 전 팬데믹이 발발했을 때도 빅테크는 팬데믹의 가장 큰 승자가 되어 그 영향력은 더 증폭될 것이라는 예상이 맞아떨어졌죠. 빅테크 기업이라고 불리는 아마존, 메타,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다섯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실적을 만들어왔어요. 이들은 지난 1분기까지 애플 19%, MS 20%, 알파벳 37%, 아마존 14%, 메타 27%의 연간 매출 증가율을 보였죠. 앞으로 팬데믹 시기에 이뤘던 큰 성장을 계속 이어가기는 어렵겠지만, 지난 성장세와 견실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쌓아 올린 자본이 앞으로도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예상이에요. 광고 수익이 대부분인 메타는 틱톡이 크게 성장하면서 점점 광고 수익을 키우는 것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어요. 애플 아이폰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업데이트로 인한 광고 사업 타격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U가 도입하는 디지털 시장법(Digital Markets Act)은 현재 상황을 가장 빠르게 달라지게 할 반독점 규제 법안이 될 예정이에요. 그렇지만 빅테크 기업은 소송을 통해 법안이 적용되는 시점을 몇 년 미뤄 다른 사업을 확대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믿음이 생길 만큼 경제 상황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혹은 새로운 변수가 발생한다고 해도 현재의 빅테크는 사업과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자원과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판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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