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문득 든 생각》 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일을 하다, 생애주기에 매몰되면 질문을 하지 않게 된다.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 3가지 유형이 있다. '든사람'은 머릿
《오늘 하루 문득 든 생각》 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일을 하다, 생애주기에 매몰되면 질문을 하지 않게 된다.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 3가지 유형이 있다. '든사람'은 머릿속에 지식이 많이 든 사람,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난사람'이란 재주가 많아 출세하고 이름이 난 사람을 말한다. '된사람'은 인격이 훌륭하고 덕이 있어 됨됨이가 된 사람을 가리킨다.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 중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2️⃣ 생각해보면 학교를 다닐 때에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다른 목표에 대해서는 크게 고려하지 못했다.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다른 것들보다 훨씬 더 위대한 목표라고 착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서령 '든사람'이 되더라도 질문은 남아 있다. "그래서 그다음은?" 3️⃣ 시간이 지날수록 더 위대한 유형은 '된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된사람'은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나음이 아닌 다름이 있고, 설득 대신 공감이 있다. "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Virtues over skills)"라는 말이나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창업자가 아무 대가 없이 다른 창업자를 지원하는 'Pay-it-forward'라는 전통 모두 '된사람'을 일컫는다. 4️⃣ 가만히 뉴스를 보면 '된사람'은 드문데 '든사람'과 '난사람'은 많다. '된사람'에 공감하지만 부와 명예는 '든사람'과 '난사람'에게 따라올 때가 많기 때문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 출세한 사람에게 보상이 따르는 것을 비판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든사람' 또는 '난사람'이 되면서 '된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5️⃣ 어떻게 '된사람'이 될 것인가?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 손해를 볼 걸 알면서 남을 위한 행동을 할 수 있어야만 한다. 호의를 베푼다고 하면서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미래의 이익을 계산하는 것은 비판할 수 없지만, '된사람'이 되기 위해 덕을 쌓는 일은 아니다. 내가 좀 불편해지더라도 온전히 할 수 있는 불편한 일을 거듭해야 한다. 지식과 명성을 쌓는 일과 덕을 쌓는 일을 함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