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규모와 분야 상관 없이 원래 하던 영역에서는 수익 확보가 어렵다보니 너도 나도 죄다 채용시장으로 넘어와 사업하겠다고 난리라 기존 관련 업체들과 이미 사업을 시작했거나 하고 있는 스타트업들
스타트업 규모와 분야 상관 없이 원래 하던 영역에서는 수익 확보가 어렵다보니 너도 나도 죄다 채용시장으로 넘어와 사업하겠다고 난리라 기존 관련 업체들과 이미 사업을 시작했거나 하고 있는 스타트업들 포함해서 여기서 승부를 띄우겠다며 투자금을 땡긴 스타트업들까지 수백개가 경쟁하고 있는 이 시장만큼이나 극한 레드오션도 찾기 어렵다. 솔직히 그렇게 매력적인 시장인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이다. 조금이라도 시장을 깊게 보면 사업계획서 상의 논리와 실제가 가장 괴리감이 큰 시장과 산업이 이 바닥이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극소수 업체만이 사업으로 성장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 간의 이합집산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드디어 시작된게 아닐까 싶다. 그런 점에서 미리 분위기를 타서 다른 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M&A해서 엑싯을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일 수 있다. 뒤로 갈수록 비슷비슷한 역량을 지닌 점차 많은 스타트업이 M&A시장으로 나오면서 몸값이 떨어질테니 말이다. 아무튼 스타트업 빙하기 도래로 인해 버티기 어려운 스타트업들 중심으로 이런 현상은 훨씬 더 가속화될 듯하다. 이런 분위기로 갈 다음 시장과 산업은 AI, 데이터 관련 영역으로 예상한다. 돈 떨어지기 시작하는 올해말 내년초에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