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00 [기대가 있어야 사람은 움직이는 거예요.] 1. 심리학에서는 '무엇이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지?(동기)'를 연구하지요. 대표적인 이론은 '매슬로의 욕구 이론'이 있는데 5단계가
#090/100 [기대가 있어야 사람은 움직이는 거예요.] 1. 심리학에서는 '무엇이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지?(동기)'를 연구하지요. 대표적인 이론은 '매슬로의 욕구 이론'이 있는데 5단계가 아니라 1990년에 8단계로 수정됐어요. 이외에도 ERG이론, 자기결정성이론 등등등등등등등...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동기이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2. 이런 동기 이론에는 약점이 있는데 사람들을 결핍의 대상으로 본다는 점이에요.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으로만 존재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결핍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에요. 3. 우리는 '기대'를 갖고 행동을 하기도 하지요. 솜사탕 아저씨 앞으로 아이들이 뛰어가는 것은 결핍이 아니라 맛있는솜사탕에 대한 기대감이지요. 4. 어찌보면 결핍을 채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결핍 보충 행동을 하게 되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과거의 결핍이 아니라 미래의 기대감이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 되지요. 5. 리더십 코칭에서 '동기부여' 이슈가 종종 있습니다. 리더가 보기에 크루들이 열심히 일을 안 한다는 거죠. 리더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 같으면 열심히 해서 부족한 성과(결핍)를 끌어올릴 것 같은데...' 6. 그런데 조직원은 이렇게 생각하죠. '뭐 열심히 해도 어차피 내 의견은 듣지도 않을 텐데, 안 될 거 뻔한데,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이렇게 해서 하고 싶은 게 뭔데?' 등 기대감이 메말라 있기 쉬워요. 7. 그래서 리더는 비전 제시를 (명확하고,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