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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팔로워수보단 커뮤니티가 대세다? ] 해외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이 개설하는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들어보셨나요? 종종 활발히 운영되는 인플루언서의 커뮤니티를 봐왔는데 이제 팔로워수만큼이나 커뮤

[ 이제 팔로워수보단 커뮤니티가 대세다? ] 해외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이 개설하는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들어보셨나요? 종종 활발히 운영되는 인플루언서의 커뮤니티를 봐왔는데 이제 팔로워수만큼이나 커뮤니티가 중요해진다는 기사를 봐서 공유해봐요! 💌 간단 요약 - 최근 인플루언서들은 디스코드나 제네바를 활용해 자신의 팬들과 더 친밀하게 교류 중 - 좋아요나 팔로워수와 같은 지표 압박에서 벗어나고, 알고리즘이나 콘텐츠 모더레이션의 영향 없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하는 니즈 - 폐쇄적인 공간에서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 라포를 쌓고자 하는 니즈 - 인플루언서 입장에서는 기존 소셜미디어보다 좀더 '커뮤니티'스럽고, 확실한 대상을 향해 메시지 전달 가능하면서 팬들의 로열티를 높일 수 있음 - 팬 입장에서는 공유된 토픽으로 다른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역할 - 유튜버들은 주로 디스코드를 이용하고, 틱톡커들은 제네바를 주로 이용하는 경향 - 페이스북은 이런 니즈를 2017년에 일찌감치 발견, 계속해서 그룹 기능을 강조 아직까지 커뮤니티 내에서의 콘텐츠 모더레이션 관련 이슈는 크지 않지만, 트위터나 유튜브에서 허위정보 등을 유포하다가 추방된 사람들 역시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하니 시간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 팔로워수와 같은 지표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커뮤니티를 만들었다고 하기엔 기사의 커뮤니티들은 몇 명이 있는가로 소개되고 있긴 해요. 다만, 인플루언서 입장에서는 자신의 코어팬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신이 만드는 콘텐츠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면서 팬들과 편하게 교류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팬덤이 단단해지고 이탈을 막을 수 있을 거고요. 텔레그램, 디스코드, 제네바와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들이 2020년대의 '소셜미디어'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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