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가와 극초기 스타트업 창업가는 정부나 지자체 지원프로그램 이외에는 점점 더 발붙일 곳이 없어지고 있다. 채용시장이 신입공채를 하나 둘 포기하고 준비된 경력 수시 채용으로 완전히 선회했듯이
예비 창업가와 극초기 스타트업 창업가는 정부나 지자체 지원프로그램 이외에는 점점 더 발붙일 곳이 없어지고 있다. 채용시장이 신입공채를 하나 둘 포기하고 준비된 경력 수시 채용으로 완전히 선회했듯이 2~3년 전부터 스타트업 육성 영역도 검증된 스타트업과 창업가 중심으로 재편되어 왔는데 이로써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예비와 극초기는 손은 많이 가고 다루기 까다롭고 돈과 에너지도 많이 써야 하는데 말만 많고 결정적으로 리스트가 너무 높다보니 민간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이다. 그나마 명목상으로라도 남아있던 민간 프로그램들도 사라지면 이제는 정부와 지자체 예산 받아 교육업체들이 저가로 굴리는 육성 프로그램만 남게 될텐데, 당연히 그 육성 프로그램 퀄러티는… 대신 저가 강사와 저가 멘토, 이상한(?) 자격증 갖고 있는 저가 컨설턴트 일자리는 많아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