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트렌드의 변화 구독 BM의 트렌드 변화를 '구독3.0' 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한 팩플의 뉴스레터입니다. 구독으로 큰 넷플릭스는 광고를, 광고로 큰 SNS는 구독을 도입하면서 광고와 구독 중
#구독 트렌드의 변화 구독 BM의 트렌드 변화를 '구독3.0' 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한 팩플의 뉴스레터입니다. 구독으로 큰 넷플릭스는 광고를, 광고로 큰 SNS는 구독을 도입하면서 광고와 구독 중 ‘택1’ 하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BM들이 나타나고 있는 흐름을 잘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Trend의 변화) -광고 보는 넷플릭스: 11년 만의 가입자 감소에, 넷플릭스가 결국 광고를 도입. -국룰이 변했다: 지난 10년 OTT ‘국룰’이었던 SVOD(구독 기반 동영상 사업)가 미국과 유럽에서 AVOD(광고 기반 동영상 사업)로 옮겨가고 있음. -시장 규모: 2025년 국내 100조원(SKT 추산), 글로벌 1조 5000억 달러(약 1965조원) -SNS 구독 모델 : 광고 수익성이 처지기 시작한 SNS도 속속 구독을 도입. 방향은 크게 둘이다. 추가 기능을 제공하거나, 크리에이터 팬덤에게 돈을 걷거나. ㄴ 추가 기능 제공 : 트위터(트위터 블루), 스냅(스냅챗 플러스), 텔레그램(텔레그램 프리미엄) ㄴ 크리에이터 팬덤 : 유튜브(채널 멤버십),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슈퍼 팔로우) (구독의 진화) -구독 1.0: ‘월 정기배송’. 신문/ 우유 배달, 정수기 렌탈, 통신사 요금제, 인터넷 사용료 -구독 2.0: 2010년대 전후의 ‘디지털 구독’. MS 오피스365, 어도비, 아마존,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업무, 쇼핑, 콘텐츠 등 디지털 기반 산업을 중심으로한 구독 사업 -구독 3.0: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구독 등 기술 고도화와 함께, BM 자체가 변화 중. (구독3.0의 키워드) 1. 크리에이터 - 소수의 메가 IP가 독점했던 돈과 관심은 유튜브·네이버 등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개인 크리에이터들에게 넘어갔다. 이들을 위한 안정적 보상 구조로 플랫폼은 ‘구독’을 도입 2. (신규) BM - 국내 구독 기반 서비스 스타트업은 280여개 : 생태계 구독, 구독 추천, 구독 관리 등 파생 서비스 등장 -구독 번들링 : 구독을 구독함 ㄴ 카카오 구독ON, SKT T우주, LG U+ 유독 3. 라이프 스타일 - 무엇을 구독하는가가 ‘나’를 정의 - 오프라인 구독의 성장 : 올해 세계 구독경제의 45%는 오프라인 상품이 차지, 디지털 서비스(39%)보다 더 큰 비중. 4.초개인화 -피부 타입별 화장품 구독, 유전자 검사에 따른 건강관리 구독 등 고객 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추천 (구독의 유형) *서비스별 소비자 지갑을 여는 핵심 성공 요인, TMM(Take My Money) 1. 콘텐츠형 - 넷플릭스(OTT), MS 엑스박스 게임패스(게임), 스포티파이(음악), 밀리의서재(책) 등 - TMM 포인트: 간판작 유무 ㄴ 1%의 성공이 99%의 실패를 메우는 이 시장에선 간판작 1~2개가 유입(acquisition)도 유지(retention)도 좌우 2. 뉴스/지식형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각종 뉴스레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등 - TMM 포인트: 차별화된 정보 제공. ㄴ정보의 홍수 시대엔 새로운 관점,‘업계잘알’ 명쾌한 해설, 잘 빠진 인포그래픽 등이 가치를 만들어냄 3.생활형 - 네이버플러스·쿠팡와우(쇼핑), 우버·현대차·쏘카(모빌리티), 그로버(IT 기기), 청소연구소·런드리고(가사), T우주·유독(구독 관리) 등 - TMM 포인트: ‘시간’과 ‘노동’ 비용 절약 ㄴ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이제 없으면 못 살아요” 소리가 절로 나와야 성공. 4. 취미형 - 오픈갤러리(그림), 퍼플독(와인), 카페박스(커피) 등 - TMM 포인트: 비싸도 믿을 만한 큐레이션 5. 크리에이터 후원형 - 유튜브 채널 멤버십, 트위터 슈퍼 팔로우, 틱톡 라이브 구독, 인스타그램 등 - TMM 포인트: 구독자 전용 콘텐츠의 효용과 ‘우리끼리’ 소속감 ㄴ 유력 크리에이터를 플랫폼에 붙잡아두는 장치(수익)인 만큼, 팬덤이 기분 좋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내는 게 관건. (구독을 취소하는 이유) 1. 가격만큼 효용이 발생하지 않았을 때, 2. 구독 상품에 새롭고 재미있는 게 없을 때 3. 가격을 고를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할 때. (구독 피로감 해소 솔루션) 1. to. 소비자 - 구독을 ‘추적’해드립니다: 구독 상품과 구독료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구독 추적(Subscription tracker) 서비스가 있다 ㄴ 민트, 왓섭 2. to. 기업 - 상품 설계는 슬림하게: 소비자들은 거창한 서비스보다, 내 필요에 딱 맞는 알뜰 서비스 - 결제는 연 1회로: 요금제를 월 단위→연 단위로 운영하면 구독자와 더 긴 관계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