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고, 마케팅 예산을 축소하면서 가장 먼저 전문 포토그래퍼와의 작업을 줄였다. 주로 온라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온라인에
"국내 패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고, 마케팅 예산을 축소하면서 가장 먼저 전문 포토그래퍼와의 작업을 줄였다. 주로 온라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온라인에서 모바일을 통한 유입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모바일 화면의 특성상 브랜드 내에서 자체적으로 촬영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자라가 모델들에게 신상품과 카메라를 나누어준 후 모델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리얼리티'가 강조된 일상의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행보. 코로나19 이후 대부분의 패션브랜드들이 비용감축을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전문 포토그래퍼의 인건비 등 촬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