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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커리어리 - 250] 별 계획 없던 여름 휴가가 갑자기 분주해 진 이유 🌳 그동안 바쁘다고 제 모든 일상의 일들을 엄마에게 미루고 있었더라고요. 이제는 제 스스로 일상을 챙겨야 하는

[꼬날의 커리어리 - 250] 별 계획 없던 여름 휴가가 갑자기 분주해 진 이유 🌳 그동안 바쁘다고 제 모든 일상의 일들을 엄마에게 미루고 있었더라고요. 이제는 제 스스로 일상을 챙겨야 하는데, 자취 생활 십 수년 동안 해보지 않은 일상의 일들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무엇부터 정리해야 할까? 무엇부터 익숙해져야 할까? 이번 휴가 일주일은 매일 매일을 사는 '나'를 챙기고 매니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 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저는 우선, 제 공간을 다시 만들어 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 책들, 물건들, 옷들 굉장히 많이 쌓여져 있는 여러가지들을 비워 보려고 하고요. - 그리고 공간을 다시 계획해 보려고 해요. - 그 다음에는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제가 척척 잘 일상을 매니징할 수 있도록, 유무형적인 플래닝을 다시 해 보려고 합니다. 내가 먹는 것, 내가 사는 공간을 오롯이 내 것으로 만드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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