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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DNA의 시작 김준구 - 팍스넷뉴스] "콘텐츠, 커머스, 기업간거래(B2B),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이 회사를 '팀 네이버'라 칭하고 싶다." 최수연 네이버 대

[네이버웹툰 DNA의 시작 김준구 - 팍스넷뉴스] "콘텐츠, 커머스, 기업간거래(B2B),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이 회사를 '팀 네이버'라 칭하고 싶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4월 기자간담회에서 했던 말이다. 최 대표는 이런 '팀 네이버'의 협업 시너지를 기반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이사는 최 대표가 말한 '팀 네이버' 중 콘텐츠 분야를 이끄는 사람이다. 김 대표가 맡은 웹툰과 웹소설 등 콘텐츠는 네이버의 각종 사업 가운데 글로벌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김 대표는 네이버의 IP(지식재산권) 가치사슬을 확장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더불어 다른 네이버 콘텐츠 계열사들과 협업 역시 점차 확대하고 있다. 김 대표가 네이버에서도 알아주는 만화광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네이버웹툰의 글로벌화를 통해 진정한 '덕업일치'에 성공한 셈이다. 김 대표가 2017년 7월 스타트업 반상회 행사에서 "덕업일치는 지속적인 동기 유발이 되면서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말한 대로다. ---- 덕업일치의 가장 큰 성공 사례 김준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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