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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셀럽이 되다]글로벌로 가는 K캐릭터, 마블 히어로 같은 확장성 필요] "캐릭터를 논할 때 빠트릴 수 없는 이슈가 IP(지식재산권)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증기선 윌리’라는 최초

[[캐릭터, 셀럽이 되다]글로벌로 가는 K캐릭터, 마블 히어로 같은 확장성 필요] "캐릭터를 논할 때 빠트릴 수 없는 이슈가 IP(지식재산권)다. 미키 마우스는 1928년 ‘증기선 윌리’라는 최초의 유성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한 캐릭터인데, 미국 의회는 3차례나 IP 관련 법안을 수정해가며 캐릭터의 기업가치를 보호해주고 있다. 월트디즈니는 2023년 만료되는 저작권 문제를 또 다른 전략으로 극복해 낼 전망이다. 미키 마우스는 최초의 형태에서 3~4차례 이상 디자인 이노베이션을 거듭하며 시대와 소비트렌드에 맞게 변형해 왔는데, 이러한 시도들은 실제 새로운 IP로의 저작권 혁신을 이미 진행시킨 성과로 인정받아 저작권 연한의 리스크를 관리해낼 것이다. 캐릭터는 끊임없이 디자인 스킨십을 통해 세대와 시대에 맞게 변신해야 한다. ‘스타워즈’가 디즈니의 일원이 되면서 캐릭터 디자인이 일대 혁신을 거치며 다양한 상품군으로 시장에 등장하고, 마블의 500개가 넘는 히어로 캐릭터는 거대한 세계관으로 연계되어 끝을 알 수 없는 콘텐트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이렇게 차별화된 전략은 IP의 생명력을 무한하게 만들어낸다. 디즈니 픽사의 정문에 걸린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우리도 끈끈한 네트워크 연계와 스핀오프 등의 확장을 모색해야 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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