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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힘주는 CJ ENM "네이버·NHN·리디, 든든한 파트너"] "멀티 스튜디오 완성, IP 파워 키운다 CJ ENM이 웹툰·웹소설에 공을 들이는 목적은 '영상화'로 귀결된다. 때문에

[웹툰·웹소설 힘주는 CJ ENM "네이버·NHN·리디, 든든한 파트너"] "멀티 스튜디오 완성, IP 파워 키운다 CJ ENM이 웹툰·웹소설에 공을 들이는 목적은 '영상화'로 귀결된다. 때문에 CJ ENM이 축적해온 '영상화' 역량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될 것이란 평가다. 단적으로, CJ ENM이 자회사로 둔 모호필름(영화제작), 엠메이커스(영화제작), 용필름(영화제작), JK필름(영화제작), 블라드스튜디오(영화제작), 밀리언볼트(애니메이션제작), 본팩토리(방송프로그램제작) 등은 원천 IP 소싱과 매칭의 대상이 된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은 원천 IP의 재흥행을 이끄는 동력이 되기도 하기에 의미있다. 단적인 예시로, 네이버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후 주간 조회수가 약 80배, 주간 거래액은 59배 증가하기도 했다. CJ ENM 또한 이 같은 사례를 만들 것이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 수 있는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CJ ENM은 ▲드라마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제작을 담당하는 '엔데버 콘텐트' ▲영화 애니메이션 예능 등 멀티 장르 중심 'CJ ENM 스튜디오스' 등을 산하에 뒀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네이버웹툰과 일본에서 원천 IP 발굴과 영상화를 위한 법인을 세웠다. 엔데버 콘텐트는 유럽·남미 등 전세계 19개 국가에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확장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CJ ENM 스튜디오스는 웹툰·웹소설 포함한 원천 IP 개발 및 경계없는 콘텐츠 제작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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