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operability 와 Composability 는 블록체인에서 많이 쓰는 단어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와 닿지 못하는 단어인것 같다. 상호 운용성은 블록체인 간의 관계, 조합성은
Interoperability 와 Composability 는 블록체인에서 많이 쓰는 단어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와 닿지 못하는 단어인것 같다. 상호 운용성은 블록체인 간의 관계, 조합성은 블록체인 안의 기능간의 관계라고 간단하게 이해하고 넘겨도 좋다. 다만 앞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의 패턴은 위에 언급된 두 기능에 의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기능 상에서 이제는 누구나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인터넷을 소유하게 되는데, 이때 나만의 인터넷이라는 큰 주제를, 다양한 체인 상의 원하는 dapp을 선택하고, 조합해서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예컨데 내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20대 청년이라고 하면 솔라나에서 게임을 하고, 비트코인에서 자산관리를 하되, 혹시 자산의 교환이 필요하다면, 유동성이 많은 이더리움 체인에서 진행하는 방식이다.